본문 바로가기
이야기

요즘

by miyaong 2018. 6. 9.

1. 퇴근길에 핀 장미



2. 예술의 전당 앞 백년옥의 되비지찌개




3. 예쁘지만 회사에 입고가긴 힘든 원피스







4. 요즘 많이 먹은 풀무원 냉메밀. 얼음 넣으면 굳




5. 냉장고에서 하루 지나니 더 맛있어진 스벅 블루베리 치즈케익






6. 살 뻔 했지만 내려 놓은 자라 로퍼





7. 면접 보던 날




8. 낙서. 그려 놓고 보니 ‘아이스크림 잡숴봐’ 라고 말할 것만 같다.





9. 까마쿤보다 더 까만 나의 머리색





10. 예뻐서 가지고 싶었던 수저셋트





11. <철수와 영희> 스타일이라던 나의 요리. 솔직히 인정




12. 사야할 책들 중 하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계획  (0) 2018.08.11
집 계약, 요즘 나의 변화들  (0) 2018.08.11
비 오는 날의 일상  (2) 2018.04.14
호밀빵 샌드위치, 화홍 빽붓  (0) 2018.04.14
봄 산책, 드디어 구한 미니 로메인  (0) 2018.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