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퇴근길에 핀 장미
2. 예술의 전당 앞 백년옥의 되비지찌개
3. 예쁘지만 회사에 입고가긴 힘든 원피스
4. 요즘 많이 먹은 풀무원 냉메밀. 얼음 넣으면 굳
5. 냉장고에서 하루 지나니 더 맛있어진 스벅 블루베리 치즈케익
6. 살 뻔 했지만 내려 놓은 자라 로퍼
7. 면접 보던 날
8. 낙서. 그려 놓고 보니 ‘아이스크림 잡숴봐’ 라고 말할 것만 같다.
9. 까마쿤보다 더 까만 나의 머리색
10. 예뻐서 가지고 싶었던 수저셋트
11. <철수와 영희> 스타일이라던 나의 요리. 솔직히 인정
12. 사야할 책들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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