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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피곤타

by miyaong 2018. 1. 23.



어제 먹은 드립커피때문에 설마 잠이 안왔던걸까
ㅋㅋㅋㅋ
그럴지도....

한스케익은 생크림부분이 맛있었다. 시트는 솔직히 잘 모르겠다
칭구가 사왔던 가나슈 먹을땐 그런 생각안들었는데

장을 봤다
손이 얼것같았다
요리를 해먹고 누워서 넷플릭스좀 보다가
쓰레기도 버리고
내일 싸갈 도시락 준비도 조금 해두었다

강낭콩밥 해가고싶은데 과연
아침에 엄청 분주할 각....

ㅠㅠ
가만히 있는데 눈이 슬슬 감긴다
이럴때 자야되는데
맨날 잠 다 깨는듯

내일은 기상시간 6시 40분이닷...
늦어도 7ㅅㅣ에 일어나리...
밥하고 돈까스 만들기 위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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