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이 많아서 테이블자리는 없었다.
옆으로 앉는 방석 있는 자리에 앉음.
항상 손님이 많다고 하넴.
샌드위치를 먹으려 했으나 더이상 없는 메뉴라고 하심.
초록색 음료는 케일+라임+사과가 들어갔다는 것 같았는데.
저거 먹고 하루의 피로가 싹 가셨다..... 기분 탓인지 독소가 청소되는 느낌.......?
위에 있는 파인애플이 알알이 들어간 저 음료도 스파클링 느낌이 나면서 상큼 + 청량하다.
회사에서 받은 스트레스 몽땅 풀고 온 날
손님이 많아서 테이블자리는 없었다.
옆으로 앉는 방석 있는 자리에 앉음.
항상 손님이 많다고 하넴.
샌드위치를 먹으려 했으나 더이상 없는 메뉴라고 하심.
초록색 음료는 케일+라임+사과가 들어갔다는 것 같았는데.
저거 먹고 하루의 피로가 싹 가셨다..... 기분 탓인지 독소가 청소되는 느낌.......?
위에 있는 파인애플이 알알이 들어간 저 음료도 스파클링 느낌이 나면서 상큼 + 청량하다.
회사에서 받은 스트레스 몽땅 풀고 온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