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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쿠오레 에스프레소

by miyaong 2018. 2. 28.


손님이 많아서 테이블자리는 없었다.

옆으로 앉는 방석 있는 자리에 앉음.

항상 손님이 많다고 하넴.

샌드위치를 먹으려 했으나 더이상 없는 메뉴라고 하심.

초록색 음료는 케일+라임+사과가 들어갔다는 것 같았는데.

저거 먹고 하루의 피로가 싹 가셨다.....  기분 탓인지 독소가 청소되는 느낌.......?

위에 있는 파인애플이 알알이 들어간 저 음료도 스파클링 느낌이 나면서 상큼 + 청량하다.

회사에서 받은 스트레스 몽땅 풀고 온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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