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는 저렇게 큰 조각 단위로 팔고
라자냐는 홈메이드 스타일로 저렇게 나온다.
페로니 생맥주를 200ml, 500ml 단위로 파는데
정말 정말 x 10000 맛있다...!
꼭 다시 가고 싶은 집!
페로니 생맥주와 라자냐가 너무 맛있었고
피자도 신선한 재료를 쓰는 것이 느껴졌다.
다음에 가면 여러 가지 치즈가 들어간 피자를 도전해보고 싶다.
사진엔 없지만, 토마토 카프레제 샐러드에도 신선하고 탱글한 모짜렐라 치즈가 한 덩어리 통째로 들어간다.
(파스타 종류는 안 판다)
따뜻한 분위기에, 건강하고도 맛있는 맛.
친절해서 더 좋았던 곳